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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학자 리뷰

by 꿈꾸는 두이 2026. 1. 23.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느낀 거는.. 철학자는 버겁다..

처음에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은 철학자의 동정심에 버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그 따뜻함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내 주변에 있다고 하면 너무 버거울 것 같다

책 너머에 있기에 따뜻했던 이야기였다.

 

감명 깊은 구절

오늘 모임에서 사람들이 인생을 돌아보아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냐고 물었어.

잠시 생각해보고 답했지. 바로 지금이라고.

인생에 너무 큰 열등감과 두려움을 지고 컸기 때문인지 이렇게 잘 살아온 게 대견해.

연말에 내 삶의 흔적이 되는 훌륭한 사람들과 만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어제보다도 오늘이 더 행복해. 다른 시간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야.

미련을 가지거나 회한에 젖을 과거도 없고, 걱정하고 두려워할 미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