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느낀 거는.. 철학자는 버겁다..
처음에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은 철학자의 동정심에 버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그 따뜻함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내 주변에 있다고 하면 너무 버거울 것 같다
책 너머에 있기에 따뜻했던 이야기였다.
감명 깊은 구절
오늘 모임에서 사람들이 인생을 돌아보아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냐고 물었어.
잠시 생각해보고 답했지. 바로 지금이라고.
인생에 너무 큰 열등감과 두려움을 지고 컸기 때문인지 이렇게 잘 살아온 게 대견해.
연말에 내 삶의 흔적이 되는 훌륭한 사람들과 만나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어제보다도 오늘이 더 행복해. 다른 시간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야.
미련을 가지거나 회한에 젖을 과거도 없고, 걱정하고 두려워할 미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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